CJ 음식 드시지 마세요.
12월 23일... 친구들이랑 부산여행을 마치고.. 어쩌다보니 무궁화호 열차로 안양에 돌아오게됬습니다.
기차여행은 별로 해본적이 없고 기차에서 자다깨니 배가 고프더라고요 그래서 열차 식당칸이 있는것을 알고-카페테리아 라고도 하죠-
한번 먹어 볼까 하고 가서 cj푸드에서 판매하는 '인도 치킨 커리밥'이라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위에 슬슬 이상한 기운이 감지되더군요. 친구한테 두 입정도 넣어 줬는데 친구도 상태가 안좋은듯 했어요.
그리고 겨우겨우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전부 피곤했기에 어서 집에 가서 자야지 라는 생각으로 집에 서둘러 갔습니다.
근데. 왠지. 속이 않좋아지면서 채한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장염은 체한거랑 비슷하게 느끼 잖아요. 그러면서 고민을 했습니다. '토할까? 채한거면 토하면 나아질텐데.."
근데 참았습니다. 토하면 더 나빠질 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자려고 하는데. 점점 상태가 나빠지더니. 그냥 저절로 토가 나오는 지경에 이르더라고요
점점 카레 냄새가 나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계속 토했습니다. 잠들려면 토하고 자려면 토하고 그래서 결국 쓴물이라고 하죠 위액이 나올정도로 한 10번 넘게 토를 했습니다.
그러다 새벽3시.. 그러니까 24일 이른 3시지요. 참다못해 아버지께 병원을 가자고 해서 한림대병원 응급실로 가서 진료를 받고 결과 장염이라는 결과가 나왔지요. 새벽이라서 진료미 왕창 뜯기고요. 그래서 그날 먹은 음식을 말하면서. 카레먹었는데. 그것 때문인것 같다. 라고 말을 햇습니다.
그래서 진료 기록에 카레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라고 기록을 해놓았고요.
그 당시에는 제품명을 자세히 이야기 할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햇으니까요.
그래서 겨우겨우 9시쯤에 퇴원을 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두입 떠 넣어준 친구도 자기도 장염이라고 전화를 줬습니다.
셋이서 여행을 갔는데. 그 음식을 먹은에 우리 둘이였습니다. 둘다 장염으로 증상을 같았고요.
그래서 저는 코레일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기서 처리하는게 아니라고 다시 연락주겠다고 하고서
하루정도 뒤에 코레일 박미향 상담가 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랬더니 거기서 코레일측에서 문제있는것 같지 않고 처리는 못할거 같으니 CJ에연락을 해보겠다고 햇습니다.
그래서 또 시간이 지나서 이번에CJ에서 전화가 왔죠 '신유진'[02-533-8186]이라는 분께서 전화를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어떻게 할꺼냐고 물었더니 저희 제품을 먹었다는 증거가 없기때문에.
일단 그거 알아보고 다시 전화준데요.
그리고 보상 받으려면 진단서랑 영수증이 필요하데요.
그래서 택시비써가면서 병원가서 돈주고 진단서 끊어 왓어요. 그랬더니 거기서 자기네 제품에는 문제가 없다네요?
저는 '저는 그 제품을 먹고 장염에 걸렸다. 내친구또한 그랫다 정황증거가 있는데 그저 그날 그 생산라인에서 생산한 다른 제품이 멀쩡하니까 내가 먹는것도 멀정하다는 보장이 어디있는냐?" 라고 했더니 같은 말만 반복하고 일단 보상받으려면 영수증이랑 진단서 그 제품을 먹고 장염이 걸렸다는 것이 명시된것을 팩스로 보내달래요.
그래서 화는 낫지만 그래 알았다 하고. 일단 돈 줘가면서 편의점에서 또 보냈죠.
그때가 12월 31일이였습니다. 1월2일 연락이 오더라고요 팩스 받았데요 검토하겠데요. 담주에 연락 준데요.
그래서 또 기다렸죠 1월 5일 연락 주더라고요. 자기네 전문 의학박사가 있는데.
그제품먹고 장염 걸렸다는 내용이 없데요. 왜냐하면 거기에는 '카레'라고써있지 cj푸드에서 만든 '인도치니커리밥'이 아니라 이거에요.
그리고 과학적 검토가 없데요. 제가 그럼 그때 먹었던걸 코레일에 가서 쓰래기통 뒤져서 내놓으라고 한 다음에 일일이 성분 분석 해야 하나요?
그래서 보상 못한데요. 내가 따지니까 '아니거든요?" 라면서 조낸 비꼬는 말투로 자기도 자기 생각 말하는게 아니래요. 다 자문받는다 이거죠.
제가 먹은 제품과 같은 생산라인에 있는 제품은 멀쩡하다 그러니까 내 제품도 멀쩡하다 레토로트 식품은 전자렌지에 데우면서 병원균이 사라진다 이딴 이야기 하면서.
그리고 상한거면 왜 진작 알아차리지 못했냐면서 눈치도 못채냐고 이딴소리 해가면서
아 .....참나.
저도 머리가 있는데 이 말이 자기들은 보상하기 싫다 배째라 이걸로 밖에 이해할 수 없잖아요?
아니..소비자가...그 제품을 먹고.... 장염이 걸렸어요..그래서 하루동안 집에서 끙끙대다가.. 응급실에서 하루종일있고 크리스마스 이브도. 크리스마스도 제대로 보내지 못했습니다. 2일간 물만 먹었으니까요. 그래서 보상을 받고 싶어서 전화를 했더니. 배째라에요.
자기네는 도망갈 구멍 찾았데요.... 아. 그러고보니 CJ 전부터 문제 많았죠.. 집단 식중독도 일으키고. 그쵸?
그런데도 여전히 고칠 생각이 없나보네요.
그리고 상담하시는 분 싸가지가... 아휴.. 내말 툭툭 끊어가면서 가르치려 들면 재미있습니까? 그딴식으로 상담하라고 배웠나요?
아 정말..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