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금방난다 보기에 예쁘거나 돈이 있어 보이면 남자나 여자를 찾는다 나는13년시집살이한 살림 미숙녀다 깔끔하지 못하고 요리도 못한다 그래서인지 남편은 결혼 생활동안밤10시에 들어오는게 버릇이 됐다 그런데 1년전부터 울산 에 미용실여자가 전화질을 한다 운동갔어요 집에 갔어요자기야 미용실 안된다 빨리 와봐라 남목에 우연헤어네요 나보고 와이프라고 하지도 말라더라나보고 집에서 밥만해주는 사람 이고지가 내남편보고 인사한대여 떡사다주고 전부쳐줘서 밥 얻어 먹었대요 그것도 한두끼도 아니고 갈비탕 회 통닭술 참 미용실 하면서 나의 남편에게 연애거는 솜씨가 도가 넘치네요 지낮짝도 남편 핸드폰에 찍어 보내고 딴여자 만나지 마요 이상한거 보지마요 그너니까 알겠더라구요 이여편네가 남편핸드폰을 훔쳐 봤단것을이용실여자가 손님 핸드폰 볼수 있어요 나는 부모 핸드폰도 보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