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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팬이 만든 멜뮤 예측표는 틀린 예측임

ㅇㅇ |2022.11.27 17:11
조회 2,688 |추천 26

 

어제 멜론 탑텐 자료인데 스트리밍 누적 집계가 많이 누락되어있음

다운로드를 어떤식으로 반영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투표랑 스트리밍만큼은 정확해야하는데 스트리밍에서 누락이 많이 있는 자료야


스트리밍은 멜론 측에서 데이터를 100% 공개하고 있고 데이터들은 전부 가이섬에서 백업시켜 놓고 있어서 우리들도 쉽게 집계가 가능함


 

가이섬에서 후보 가수들 스트리밍 전부 찾아서 엑셀로 만들어 봤어

수작업이기도 하고 너무 이용자수가 적어서 가이섬에서도 못찾는 곡들이 있어서 약간의 차이는 있다는 것은 감안해줘


처음 표에서 해외팬이 정확히 예측한 가수는 앨범을 한개만 발매한 뉴진스랑 임영웅밖에 없었어

그리고 WSG워너비는 오히려 스트리밍을 더 많이 집계를 했어

스트리밍이 천만 이상 누락된 가수는 볼드체했음

멜로망스는 5분의 1이 누락되었고 방탄소년단, 태연, 엔시티드림, 세븐틴도 천만 이상 누락됨


한마디로 이 해외팬이 예측한 표는 스트리밍 집계부터 틀린 자료라는 뜻이야

한곡만 집계하는 베스트송과 앨범만 집계하는 앨범상 제외한 나머지 자료도 탑텐과 같은 스트리밍 자료를 사용했을 테니 틀린 자료라는 얘기 

실제로 남솔, 여솔, 여그룹 등 다른 가수상들의 음원 집계에서도 스트리밍이 많이 누락되어 있었어

 

만약 믿기 힘들다 싶으면 니들도 직접 집계해볼 수 있어. 아마 내가 센거랑 큰 오차는 없을거야


저 스트리밍 수치를 80점 만점으로 바꾸면

 

이건 국내팬이 예측한 예측표인데 이 자료랑 오차범위 1점 이내에서 일치해

적어도 스트리밍 정확도로는 이분이 더 정확하다는 거야




그리고 다운로드를 어떻게 집계하는지에 대해서 많이 많았는데

해외팬은 스트리밍 32점(40 %), 다운로드 48점(60 %), 투표 20점으로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를 분리해서 집계했고

국내팬은 음원 80점, 투표 20점으로 멜론 차트 반영 방식과 같은 방법으로 집계했어



만약 해외팬의 방식대로 집계를 했다면

 

올해 써클차트 상반기 다운로드 순위인데 엔드림의 비트박스와 버퍼링하고 세븐틴의 핫의 순위가 높은 것을 볼 수 있어

실제로 스트리밍 32점(40 %), 다운로드 48점(60 %), 투표 20점이라면 다운로드에서 많은 점수를 가져갔을 것이고 절반만 받아도 24점을 가져가는 거라 충분히 올해의 베스트송 상 후보에 들어갔을 거야


 

하지만 베스트송 상에는 엔시티와 세븐틴이 들어가지 못했어


하나의 사례를 또 찾아보면


임영웅의 별빛 같의 나의 사랑아는 써클차트 2021년 연간 1위였어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발매 당시 일간 차트인데 이용자수 26000명 정도를 다운로드로 커버 칠 만큼 멜론의 다운로드 비중이 크다는 걸 알 수 있어


 

만약 해외팬 예측처럼 집계했다면 분명히 다운로드에서 만점을 받아서 후보에 들어왔겠지만 그러지 못했음

적어도 해외팬처럼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를 따로 따로 집계하는 방식은 아니라는 거고 국내팬의 예측처럼 멜론차트 반영 방식이랑 같은 방법으로 집계하는 게 더 신빙성이 있어


그리고 이번에 탑텐을 제외하면 모든 부분에서 국내팬 예측이 맞았고 전부 상을 받았음


 

이건 가수상 집계가 아니라 단일 곡이라 스트리밍은 전부 맞았어 

해외팬처럼 계산을 했다면 음원 점수에 비해서 투표의 비율이 훨씬 높아져서 상대적으로 투표가 강한 가수가 실제보다 순위가 더 높아져 버리는 현상이 나타남

국내팬 예측에서는 아이브가 싸이보다 10점이나 더 높았지만 해외팬 예측으로는 싸이가 10점차를 뒤집고 예측 1위로 나와있음

그래서 해외팬의 예측이 부정확한 부분이 많았던 거야



한마디로 해외팬 자료는 정확해야 할 스트리밍 집계가 부정확하고 다운로드 집계가 잘못된 방식으로 되어있었다는 점이고 

당연히 정확한 자료란 건 없지만 국내팬의 예측이 가장 실제에 가까운 자료라는 거야 

추천수26
반대수2
베플ㅇㅇ|2022.11.27 18:14
어느지표로 봐도 태연 탑텐인건 불변인데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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