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도 해보고..
일을 미친듯이 해보기도 하고..
무딘것처럼 지금도..
옷도 좋은차도 좋은것들도 관심이 없는채로
그냥 무디게 살기도 해보고
지금도 그러기도 하지만..
방금 조금 답답해서 새벽인 시간에
편의점갔다오면서 문득
멍해져 밤하늘을 올려다 보다가
이쁜 별들이 보여
모모 너랑 있다면
저 별을 보면서도 행복하게
얘기하면서 좋았을텐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외로워지는 걸 선택했는데
외로워지기 싫나봐요...
당신말고는 안될것같아서
외로워지는걸 선택을 했는데
너무 쓸쓸하기만 하네요
밤하늘이 그렇게 이쁜데도..
난 누구하나 옆에 있질않네요
모모 너만 있으면 괜찮을거같은데
그거하나 바라는게 죄인가봐요..
모모야
세상이 많이 살기 힘든세상이래..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세상이고 누구하나
안힘든 사람이 없어..
요즘 같은세상에
자기편 되줄 사랑하는 사람있다는건
정말 큰 행복과도 같은거래..
그래서 문득 요즘 버스를 타든
지하철을타든
커플들이 그렇게 행복해보일수가 없어..
세상에 믿을사람있다라는건..
또 사랑하는 사람이라는것도..
그게 얼마나 큰 행복일지
나도 그런 사람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었어
살면서 나를 사랑해주고 내가 사랑하고..
서로 맞춰주고 웃어주고,,
그런사람이 있다면 좋겠다라고..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었어
나같은 쓰레기가
너같은 과분한 여잘 만나게 한것도
신의장난인걸까
아니면
어차피 안됬던걸까
욕심이었을까...
욕심이래도..
욕심이었더래도
어쩌겠어
내하나뿐인 삶인데
그삶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있고 싶을뿐인데..
이젠 너무 세월이 흘러서
늦었을지도 모르고..
지금 너의 옆에 자리가 비었을지도 모르지만..
비어있다면
정말 비어있다면..
널 어디선가 우연히 만나게되서
널 보고 잘 지냈었냐고
웃으면서
말하면서..
보고싶었다고
정말 보고싶었다고 하고싶어
그런기회조차 난 없을까
신이 나에게 기회를 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좋겠다
정말 .. 미친듯이 기쁠텐데
세상다가진것처럼
미친듯이 좋을텐데..
쌀쌀해진 날씨에
너의 손을 꼭잡고 내 주머니에
따스하게 넣어주고
손을 따스하게 해줄텐데..
그렇게 된다면
믿지도 않는신
정말 절절히 믿고 모실텐데....
보고싶었는데
그렇게 보고싶었는데
그래줄순있잖아
나 잘못한거 없는데..
잘못되게 살아온거 없는데
신이 있다면
그래줄순 있잖아....
보고싶어.....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