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시가에 며느리는 둘
시누는 아들 둘, 10살 7살
저는 9살8살
형님은 5살 이제 아직 돌이 안된 쌍둥이
시누네 애들이랑 우리 애들이랑 나이 또래가 비슷해서
거의 같이 컸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누는 둘다 모유수유 저는 큰애는 분유 둘째 모유
큰며느리는 모유 안나와서 셋다 분유
제가 애 키울때도 본인이 모유 넘쳐서 며느리들 보면 모유는 가슴사이즈랑 상관이 없다며 그러면서 본인남편한테 자기한테 잘해야 된다며 이집에서 애키우는 여자가 셋인데 애들 둘다 모유수유 하는 여자는 자기뿐이라고 내가 아껴준 분유값이 얼만데 하며 들먹거림~
그거를 저희 큰형님이 애를 늦게 낳아서 시누애는 다 크고 형님이 애들 모유 먹이는거 보니 또...
"쫌만 노력하지 그랬어?? 분유값만 해도 얼마야 이게"
옆에서 이지랄하고
그리고 또 같은 말반복 나는 흘러넘쳤다거나 ~
첨들을땐 그냥 쉬운게 아니니까 대단하다고 말했는데 시도때도 없이 말하니까 자랑인가??이제는 그냥 하,,언제까지 수유땜에 둘먹거릴건가 라는 생각
그리고는 이번에 시가식구 또 모이는 날~
돌도 안된 쌍둥이가 우니까 분유타러가는데 또 시작!
"얘들아 쫌만 일찍 태어나지 그랬어~
고모는 모유가 넘쳤는데"본인이 모유수유하는 시절이 벌써 10년전인데 아직도 ...
이쯤되면 그냥 꼴뵈기 싫음
모든게 적당히가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