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자궁내막암을 치료를 하고, 시험관으로 8년만에 아이를 가졌으며, 그 소중한 아이를 얼마전 25주만에 하늘로 보내준 엄마입니다.
그런데 지인이라는 인간이.. 제걱정 된다해서 카톡해줬더니 저런 메세지를 남기네요.
전 20주 쌍둥이 엄마가 이름 나이 어디사는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게 위로라고 해주는건지 참 화가납니다.
저사람은 저보다 7살많은 40대 사람인데, 오히려 저 계기로 전 다시일어나기로 맘먹으며 살아가고있습니다!
별 그지같은 인간아! 말한대로 내 마음에 비수를 꽂은 거 돌려받을거다! 천벌받을거다
자궁내막암 보존치료는 약을먹으며 살찌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진짜 지가 잘못된건지 알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