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해서 그녀가 누구와 대화하건
귀를 쫑긋 세우고 웃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몇주동안 아빠미소만 띄고 있다가 한달전부터 직진으로 밀어 붙이고 있어요
그녀에게 휴게실에서 음료도 건내어보고 제옆자리에 앉으라고 손짓도 해봤습니다 물론 제옆에 앉지는 않고 서서 음료를 받아 마셨어요 그녀는 팔목이 희고 가늘어 유난히 혈관이 파랗게 손목부터 보입니다 맥박측정 해준다는 핑계로 단둘이 휴게실에서 있을때 그녀의 혈관에 손도 대어보고 진맥도 짚어주는데 시간이 멈춘 느낌이었습니다 퇴근길 제 자차로 바래다 주고 싶다 말하니 거절하진 않고 더 친해지면 그러자고 승낙해주었고 아직은 수줍어만 합니다
이쯤이면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피드백좀 부탁드립니다 또 짝사랑 성공 노하우나 남자한테 설렌 경험도 리플 남겨주시면 큰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