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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리노상 감성 별로긴한데

왜 슴이 계속 리노상 쓰는지는 이번 비하인드 보면서 이해가 됐음
대중앞에 서는건 체력 이전에 멘탈 문제가 커서 스스로 자신이 없으면 바로 무너지게 되어있는데 리노상은 계속해서 애들 멘탈 트레이닝 해주면서 무대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어떤 감정으로 임해야될지 섬세하게 코칭해줌

어떻게보면 좀 낭만?이 있달까ㅋㅋㅋㅋ 좀 일본스러운 감성이긴 함ㅋㅋ
나는 한국처럼 한계까지 몰아붙이고 칼갈아온 악바리가 느껴지는.. 예전 smp같은 그런 감성을 좋아해서 리노상이랑 안맞는데 가수들에겐 좋아보여. 행복하게 무대를 하는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고ㅇㅇ
대신 이런 코칭으로 완성도까지 챙기려면 아티스트 본인의 허들이 매우 높아야하는데
드림쇼가 성공적이었던 이유는 드림 본인들이 레전드독기인데다 적극적으로 의견내서 개빡센 셋리를 만들었기 때문으로 보임 (보람누나도 있었고)

그러니까 앞으로도 드림 의견 많이 수용해줬으면 좋겠음. 솔직히 난 아직도 첫곡 선정 드림의견대로 갔어야 한다고 생각함.. 콘서트의 첫곡이 주는 임팩트가 얼마나 큰데 그걸 백퍼센트 활용 못한거 두고두고 아까을듯
추천수40
반대수2
베플ㅇㅇ|2022.11.29 10:06
오… 근데 난 첫곡 날려먹었다?고는 생각 안됨 무대로나 드리밍을 처음 넣었어도 좋았겠지만 유명한 기획자가 생각한거고 애들도 처음에 무대로 주장했는데 결국 버퍼링 된거보면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었을거임ㅇㅇ… 그리고 버퍼링은 최근 활동곡인데다 행사 많이 나가서 팬들도 응원법 숙지가 굉장히 잘 되어있었을 뿐만 아니라 초반 스트롱거까지는 “엔시티” 라면 드리밍부터 “드림”을 보여준 느낌? 버퍼링으로 시작해서 빝박으로 끝나는 거 난 좋았음… 서정적인 수록곡이 많이 들어가서 오히려 첫곡 아니였으면 넣을데 애매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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