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슴이 계속 리노상 쓰는지는 이번 비하인드 보면서 이해가 됐음
대중앞에 서는건 체력 이전에 멘탈 문제가 커서 스스로 자신이 없으면 바로 무너지게 되어있는데 리노상은 계속해서 애들 멘탈 트레이닝 해주면서 무대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어떤 감정으로 임해야될지 섬세하게 코칭해줌
어떻게보면 좀 낭만?이 있달까ㅋㅋㅋㅋ 좀 일본스러운 감성이긴 함ㅋㅋ
나는 한국처럼 한계까지 몰아붙이고 칼갈아온 악바리가 느껴지는.. 예전 smp같은 그런 감성을 좋아해서 리노상이랑 안맞는데 가수들에겐 좋아보여. 행복하게 무대를 하는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고ㅇㅇ
대신 이런 코칭으로 완성도까지 챙기려면 아티스트 본인의 허들이 매우 높아야하는데
드림쇼가 성공적이었던 이유는 드림 본인들이 레전드독기인데다 적극적으로 의견내서 개빡센 셋리를 만들었기 때문으로 보임 (보람누나도 있었고)
그러니까 앞으로도 드림 의견 많이 수용해줬으면 좋겠음. 솔직히 난 아직도 첫곡 선정 드림의견대로 갔어야 한다고 생각함.. 콘서트의 첫곡이 주는 임팩트가 얼마나 큰데 그걸 백퍼센트 활용 못한거 두고두고 아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