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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에서 불특정다수에게 욕을 중얼중얼

ㅇㅇ |2022.11.29 17:48
조회 392 |추천 2
거리는 사람들 종종 있지 않아? 사람 너무 불편하게 해

구청 화장실 갔는데 어떤 사람이(민원인인지 청소 노동자인지는 모르겠음) 화장실 칸 들어가더니 "어떤 년이 휴지를 이렇게 해놨어?" 이러면서 도로 나오면서 "미친년." 이러면서 또 "어떤 년이 휴지를 이렇게 해 놔."라고 하더라

나는 칸막이 안에 있어서 그 사람 얼굴은 못 봤는데 목소리로는 4~50대 정도 되는 것 같았고 목소리는 고왔음

듣는데 진짜 너무 불편하고 천박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

공중화장실 쓰면서 화장실 상태가 내 마음에 안 드는 경우는 다들 있겠지만
그렇다고 다른 이용객들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그렇게 다른 사람들까지 불쾌하게 만들고 본인 격을 떨어뜨릴 필요는 없는 것 같아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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