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제로 만나던 남자친구였는데
코인으로 전재산을 날려먹었대요
결혼자금 빠르게 크게 벌려고 조금 넣었던게
어쩌다보니 몇천이 들어가서 다 날려먹었어요
헤어지니 어쩌니하다가 다시는 코인 절대 안하겠다는
약속하고 그 약속 기반으로 다시 만나기로 했거든요
소액을 코인에 넣은걸 우연히 딱 걸려서
그자리에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진짜 사랑하고 좋아했는데 이 코인이 뭐라고..
그렇게 못 끊나요…
전 재산 다 잃어놓고 다시 조금이라도 벌어보겠다고 또 코인하는건 코인이 아니라 도박아닌가요…?
결혼전 알게된걸 조상이 도왔다고 해야하는건지..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