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당근에서 강아지 정수기+필터를 구매했고 그쪽에서도 남편이 대신 나왔고 저도 남편을 대신 보냈습니다 제 남편이 판매자 집 앞으로 갔고요 남편이 물건을 받으면서 다 들어있는지 물었고 다 들어있다고 했다고 합니다 필터가 없다고 하니 기기 속 부품이 필터인가? 라고 했고 받아서 집에 왔습니다 확인해 보니 필터가 따로 있는 상품이 맞았고 말씀드렸더니 판매자 남편이 안 챙겨준 게 맞는다고 하시더군요 그럼 판매자분 실수니 저희 집으로 가져다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부평으로 나올 일 없냐고 해서 없다고 했더니 택배로 보내겠다고 하더군요 가져다 달라고 한 제가 이상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