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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야하는걸 알면서 힘들다

쓰니 |2022.11.30 15:33
조회 22,796 |추천 12
남자친구가 지금 나한테 하는 말이나 행동에는 전혀 내가 소중한 사람이다 라는게 느껴지지가 않음
2년 만났는데 권태긴가 싶기도 하고 좋을땐 둘다 좋은데 안좋은 상황에서는 그냥 너무 안좋아서 힘들다
내가 너한테 무슨 존재냐라고 물었을땐 그냥 이도저도 아닌 사람이다 그냥 다 귀찮다 라는 대답까지 들어놓고 좋았던 기억이 너무 많아서 힘든데 조금 기다려볼까 정리해야할까?
추천수12
반대수34
베플ㅇㅇㅇ|2022.12.01 19:21
지금은 그런 대접 받아도 버틸만하니까 안헤어지는거임. 어차피 나중에 '못 견디겠다' 아니면 '난 이런 취급 받을 사람 아니다'란 생각들면 헤어질꺼니까 미리 걱정 안해도 됨.
베플dd|2022.12.01 18:12
좀 막말하겠습니다 미리죄송. 그따위취급받으려고 살앗냐? 최악의 말을 들었는데 못놓아? 좋앗던기억? 그건 과거야 정신차려라. 현재가 시궁창인데 뭔 과거기억을 붙들고 사냐. 그놈 없으면 죽어? 남자없으면 안되는건가?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제 친구엿으면 욕을 햇을거임
베플ㅇㅇ|2022.11.30 15:36
평생 상처로 남는 말을 듣고도 사귀는 이유가 뭐야.. 좋은남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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