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도 나는 정우가 좋아. 가족이나 친구 아닌 누군가가 잘 되기를 행복하기를 이렇게 응원한 적이 없었거든 ㅋㅋㅋㅋㅋㅋ 근데 정우가 너무 예쁘고 기특한거야. 포기할 상황이여도 포기안하구 울면서도 악으로 깡으로 어떻게든 해내구..누군가는 그 속도가 느리다고 할지언정 꾸준히 앞을보며 나아가는게 나는 진짜 너무 멋져보였거든. 번지르르한 말도 있어보이는 말도 못하는 그 순박함도 좋고 자신의 약한 부분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인정하고 드러내는 그 용감함도 나는 너무 좋아ㅡ 꽉 안아주고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정우야, 넌 정말 잘하고 있어. 넌 정말 특별해라고 말해주고 싶 은 아이돌은 정우가 처음이고 유일했음 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주책이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런 오글거리는 말도 나는 정우 좋아하고 할 수 있게 됨 ㅋㅋㅋㅋ 그냥 내가 느낀 그대로 표현하는게 내 자신한테 솔직해지는 방법이더라ㅋㅋ 미안해 고마워 좋아해 이런 말들도 더 자주 하게 되었오!
누군가는 인기를 쫓을수도 있고 또는 다른 이유로 누군가를 선망하고 좋아하고 따르겠지. 걍 각자의 선택대로 결국 덕질하는 것 같아. 나는 걍 나 믿구ㅋㅋㅋ 정우를 고른 나를 믿구 덕질한다ㅋㅋㅋㅋ
정프로들아ㅋ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유니버스 3화 꼭 봐... 나 사실 유니버스 3화 넘 달리구싶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