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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회 ‘무인텔’ 가는 아내…“일하다 잠깐 자러, 나 못 믿어?”

ㅇㅇ |2022.12.01 20:36
조회 230,904 |추천 236
일주일에 2~3번 무인텔(입실과 퇴실을 관리하는 직원이 없는 모텔)에 가는 아내와 이혼하고 싶다는 한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일주일에 2~3번씩 무인텔에 가는 아내와 이혼을 하고 싶다”며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가고 엄마가 매우 필요한 상황”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퇴근 후 애들을 하교시켜 집에 오면 아내는 저보다 일찍 퇴근을 하는데도 자주 집에 없다”며 “아이를 낳기 전부터 아내는 술만 마시면 몸을 못 가눌 정도로 마시고, (술을) 마실 때마다 새벽에 들어와서 많이 싸웠다”고 토로했다.

A씨는 “최근 5개월 동안도 아내가 월 4~5회씩 항상 술을 마시고 새벽 3시 이후 귀가, 외박까지 두 번이나 했다”면서 “아침에 집에 들어와서 집안에 토하고 쓰러져서 잔다. 저희 어머님이 아이들을 봐주시니 아이들에게 더 무관심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던 중 A씨는 아내의 휴대전화에서 내비게이션 앱에 찍힌 주행기록을 보게 됐고, 기록엔 아내가 점심시간에 회사 인근 무인텔에 간 정황이 찍혔다.

아내는 일주일에 2~3번 무인텔에 갔으며, 머물렀던 시간은 2시간 정도였다.

A씨가 추궁하자 아내는 “일하다 힘들어서 잠깐 자러 갔다. 결백하다”며 당당하게 나왔다. 아내의 전화기록과 메시지엔 다른 이상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더이상 아내를 의심하면서 사는 게 힘들다”면서 “이혼소송을 한다면 무인텔 기록으로 아내의 부정행위를 입증할 수 있을까요?”라고 조언을 구했다.

추천수236
반대수14
베플아휴|2022.12.02 01:17
일하다 2시간씩 자리비우고 쳐디비자도 되는 그회사는 어디냐
베플남자ㅇㅇ|2022.12.01 23:33
평소에 술먹고 외박하는데 무인텔 가서 아무일 없었다고 하면 믿어줄까? 평소행실이 중요한데 진짜 혼자가서 자고왔다해도 아무도 아내말 안믿음
베플ㅇㅇ|2022.12.01 21:17
무인텔 기록으로 부정행위를 어떻게 입증하니? 무인텔 씨씨티비 확보해서 부정행위 증거가 나와야 입증되는거지 점심시간에 혼자서 자러 간게 사실이라면 부정행위가 아니잖아
베플남자ㅇㅇㅇ|2022.12.02 08:12
점심 시간에 혼자 쉬러 오는경우는 거의없음 보면 연인들 회사불륜들 일반불륜들이 주로옴 여자 혼자 쉬러오는 경우 거의 못봄 텔에 문제가 생겨 가서 확인하고 정리하는데 아줌마한분이 무인텔 들어갔고 점심먹고 재검사겸 가봤는데 혼자 들어갔던 아줌마 왠 젊은 남자랑 손잡고나옴 순간 뭐지? 했는데 아~ 하고 이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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