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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하자

쓰니 |2022.12.02 03:04
조회 309 |추천 0

얼마전 2년 하자보증기간이 끝났습니다

욕실 수납장 뒷쪽 타일이 깨져서 1차 하자접수해서 타일 갈았고
변기쪽 타일 4장 금가서 2차 하자접수해서 관리소 직원분이 오셨습니다 확인차 다른 벽도 두드리셨는데 통통 빈소리가 난다고 아기 키우는 집인데 위험하니 시공업자오면 이것도 말씀드려 갈아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시공업자분께서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허튼말한다고 새아파트는 팽창 수축을 반복하기 때문에 딱 붙어있는게 오히려 위험하다고 날씨 따뜻해지면 괜찮다고 하시면서 금간 타일만 갈아주고 가셨어요
잘 모르는 저로서는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구요
그런데 새벽에 퍽하고 깨지는 소리가 나고 금이 가더니 몇시간후. 또 큰소리로 깨지는 소리가 나길래 뭔가하고 달려가니 안에 시멘트부분까지 터져서 파편들이 이리저리 튄상태였습니다
치우다가 뒤에서 아기가 뭣도 모르고 만지는 바람에 손까지 베였구요 남편이 as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타일은 마감재부분이라 법적 보증기간 2년이 지났다고 안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관리소장과 동대표 다녀가셨고 저희집 뿐 아니라 다른집도 타일하자가 많아 타일 공동구매를 하는게 어떠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자기들도 어쩔도리가 없다 저보고 본사에 전화해서 강경하게 말하라더군요 공동구매를 할 정도면 이런집이 한두집이 아니라는거고 저희집 타일깨진 정도는 단순 생활하자가 아니라 부실공사아닌가요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아서 as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상담사는 보증기간 끝났다는 말과 자기가 어쩔 방법이 없다는것뿐 위에 보고되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통화되고 끝이라더군요
화가 나서 본사에 전화해서 빈부분 소리가 들렸는데도 시공업자는 고치지 않고 그냥 돌아갔다 그리고 이런 사단이 났다 화장실 3면에서 다 타일이 깨졌는데도 보증기간이 끝났다고 알아서 하라고 하냐 했더니 알아보고 다시전화준대놓고는 저녁에 전화와서 하는 말이 통통 소리가 난거는 금이 간것도 아니고 타일이 깨진것도 아니라서 하자대상이 아니랍니다..그래서 결론은 사비로 고쳐라인데 하..이게 정말 부실공사가 아닌가요? 그냥 넘어가야할 문제인지 아닌지 몰라 글올립니다 어떻게 할 방도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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