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2년차 34남편 30아내 입니다. 거두절미 하고 객관적으로 있었던 일만 써보겠습니다.
남편 : 새벽 6시 출근 5시 퇴근. 퇴근 이후 설거지, 청소, 아이 목욕 등 육아 분담. 주중의 공휴일, 월 2회 토요일 출근. 연봉 세전 1억
아내 : 7개월 아이 케어 중, 육아휴직 중, 거의 매일 저녁 남편 저녁 차려 줌. (기존 연봉 4천)
새벽에 부스럭거리면 아이가 깰까봐 다음날 입을 옷을 저녁에 현관에 꺼내놓고 새벽에 갈아입고 출근 하는데 오늘 옷장에 내의가 없어 빨래통을 뒤져보니 속옷이 7장이 나옴 = 일주일간 세탁기를 안돌렸다는 뜻
남편 : 주부가 일주일동안 세탁기를 안돌리는게 말이 되는가. 아이 빨래하고 본인 빨래는 세탁 하면서 남편 빨래는 세탁기 한번을 안돌려서 출근하는 사람 입을 옷이 없게 하는가
아내 : 내가 집에서 노는가. 아이 키우느라 바쁘고 일주일동안 당신도 한번도 세탁기를 안돌렸다는 뜻 아닌가. 왜 당연하게 내 일처럼 얘기 하는가.
누구 쪽에 공감이 더 되시나요?
아내 비방은 삼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