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둘 다 코로나 걸리고
난 시험이 코앞인데
학교도 먼데 엄마아빠가 못데리러 오니까 버스 타고 다녀야 하고
집 올 땐 퇴근시간이라 버스 타면 사람도 많고
그래서 못앉으니까 피곤하고
밥도 알아서 먹어야 되고
하 그냥 왜 하필 지금인지 속상하다가도
시험 주간이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인 거겠지
나 전교 2등 등수 지켜야 해
기말고사로 중간고사 영어 과목들 커버 쳐야 하고
제2외국어도 1로 올려야 되고
다른 과목들 등급은 지켜야 하고
너무 힘들어 그냥 넋두리야
그래도 지금을 이겨내야 또 성장하겠지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