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직원 여친이 키크고 늘씬하고 이쁘고 남직원들 사이에서도 인기짱이고 인싸임
여자들도 그여자를 동경하는 대상으로 여기지 아무도 라이벌이나 친해질 수 있는 레벨로 여기지 않고 어려워함
특히 간부급 어른들이랑 위트있게 대화도 잘하는거 보니 상식도 풍부하고 임기응변도 강하고 지적인 면모까지 보이더라
남자가 진짜 복받은거지 생각했는데..
어떤 눈치없는 여직원애가 자꾸 달라붙고
혼자 썸타는지 시선주고 혼자 우울빨고
여튼 남자는 가만히 있는데 계속 성가시게 맴돌고 그랬나봐
그여자애도 뜻대로 안돼서 소문날 정도로
남자한테 빠졌나보더라
그래서 그남자는 지여친 가방 들어주고
공주 대접해주고 여친 더 챙겨주면서
그 이상한 여자애 인사도 안받아준대
생까는거 다른사람들도 다 알고
업무방해나 겹치지 않게 해달라고 딱잘랐대
여친을 사랑해서 그런 행동을 하겠지만
일편단심으로 이상한 여자애 단박에 손절하는 모습보니까
역설로 존예가 남자를 잘 구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