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트위터에 뜨길래 이게 진짜인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몇분을 그렇게 멍때리고 있다가 용기를내어 인스타에 너의 계정으로 추정되는 아이디를 쳐봤어 그렇게 게시물을 읽고
이 게시물이 정말 너가 맞을까 아님 누군가의 장난일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수없이 고민했던것 같아 하지만 내 결론은
너가 맞을거라는 걸로 결정을 내렸어 아닐수도 있겠지만
너의 소식을 간절히 바라던 팬으로써 너가 맞았으면 해
사랑하는 예담아 너의 입장문을 읽고 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디다 말할수도 없고 너 혼자 얼마나 끙끙 앓았을까
라는 생각에 너에게 너무 미안했어 예담아 지금은 어때?
많이 괜찮아졌니?난 너가 이제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팬들에게 미안해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팬들보단 너의 건강이
너의 행복이 우선이야 너가 그룹 활동을 하면서 함부로 말하지 못했던 고민들 이제서라도 말해주어서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너의 마음을 이제야 알아주어서 너의 입장을 이제야 알아주어서 미안해 사랑하는 예담아 난 너가 제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너무 미안해 난 그것도 모르고 너를 그리워하고 있었구나 예담아 너무 힘들었지?활동중지도 탈퇴 결정도
입장문도 밤새 고민하면서 적었을꺼야 그렇게 너는 미안한 마음에 너 자신을 갉아먹고 있겠지?이거 하나만 기억해줄래?너를 보내고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 나는 힘들지않아
너의 소식을 알게되었고 너를 기다릴 희망이 생겼으니까
그러니까 지금은 너의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 우리 걱정말고 넌 꼭 잘 지내고 있어야해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알았지?예담아 많이 보고싶다!난 항상 너의 편으로 남아있을게 너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