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연애 초반에는 전화도 엄청 자주 해주고 자주 만나주고 연락도 빨리 빨리 봤었는데 요즘에는 전화도 안해주고 제가 걸어야 하고 만나자는 말도 먼저 안해서 제가 먼저 만나자고 하면 맨날 뭐 때문에 안된다면서 핑계만 대고 연락도 엄청 늦게 봐요..ㅠ 전화도 제가 4번을 걸면 3번을 안받고 결국 만나도 일주일에 한번정고 만나요 그래서 제가 너 변했다고 예전에는 이랬는데 지금은 안그런다고 했는데 자기가 변한게 아니라 제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거래요 자기가 저를 만나주고 전화해주고 연락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싫어서 저를 피하는거래요 좋아하는 사람끼리 연락하고 만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오히려 좋아하면 더 목소리 듣고싶고 더 만나고싶고 더 보고싶은거 아닌가요? 앞으로도 자기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변했다고 예전이랑 비교한다면 저랑 잘 지낼 생각이 없대요 제가 당연하게 생각하는건가요 아니면 남자친구가 변한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