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니라 생각하는데 부모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는듯 나 수능때 독감걸랴서 열 ㅈㄴ나고 아파서 망했는데(물론내실력도부족했겠지만) 진짜 수능며칠전부터 ㅈㄴ울정도로 아팠던거 부모님도 아셔서 재수허락해주셨는데 이제와서 다시생각해보시니 영 아니신가봄.. 아마 내가 아팠던것도 시간 지나면서 좀 희미해지고 별거아니었던걸로 생각하시는 경향도 있음 지인들 전화와서 물어볼때도 쪽팔리고 그냥 내가 너무 쪽팔린다고 욕먹음ㅎ..... 재수가 남들눈에 어케보이겠냐면서 내가 의대 가려는애도 아니고 문과인데 재수하는게 어쩌구저쩌구하심.. 인생이 실패하면 다시시작하면되는 게임인줄 아냐면서 정신좀차리라고 욕하심.. 요즘도 재수가 그렇게 흠인가? 어른들만 그렇게 생각하시는건가? ㅈㅂ 댓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