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에 동의글 올리다가 욕먹은 사람입니다.
색안경 안쓰고 보여했는데...
아니, 생각이 다르면 반박을 해야지 다짜고짜 공무직쓰레기라거나 하는 욕을 댓글에 다는 이유가 뭐죠?
이게 교사 수준인가요?
41조 연수규정이 남용되어 방학중에 하루도 출근안하는 교사가 많다. 이러 규정 좀 고치자고 했더니, 거기에 대한 반박은 하나도 못하고 욕만 하네요.
이게 진짜 교사 수준이에요?
어쩌다 반박 비슷한거 나와도 기껏해야 아파도 못쉰다, 학기중에 연가를 못낸다... 이런 거짓말들.
세상 어느 직장에서 아프다고 자유롭게 연가를 쓰고 쉬나요? 게다가 교사들 연가 씁니다. 금요일 오후엔 다같이 조퇴하고 가던데요.
무엇보다 학기중 연가쓰기 어렵다고해서 그게 방학중에 41조 연수라는 실제로 하지도 않는 핑계를 대고 출근을 안하는게 맞는거에요? 애가 시험을 50점 받았는데 '음. 얘는 가정형편도 좀 어렵고 예의는 바르니까 90점쯤 주자' 뭐 이러는 거하고 똑같잖아요.
이게 진짜 교사 수준이라고요?
이전 글에 달린 댓글은 진짜 교사가 썼다고 믿고 싶지 않아요. 이번엔 진짜 교사가 댓글 써주세요.
아. 그리고 청원도 해주세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E2059AE3B2394B1BE054B49691C1987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