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렇게 글쓰는건 또 처음이넹..
나는 학교 운동부야
내가 겪은 썰은 운동부 후배한테 어장당한 썰을 알려줄게
우선 내가 그 후배랑 썸? 느낌이 있었단 말이야?
근데 나랑 같은 운동분데 그 부종목이 다른 친구였는데
그래도 훈련은 같이 했어 나보다 1살 어린데
썸? 러브러브한 교류가 있어서
이미 몇몇애들은 사귀는걸로 알고 있는 애들도 있었어
코치님도 눈치 채고 막 "둘이 사귀나? 와 이리 안오노"
이러시고 근데 아무리 느낌이와도 애가 고백을 안해
그래서 내가 막 질투유발이라치고 존잘을 스토리에 올려서 진짜 내남친감이다..ㅠㅠ 이런씩으로 올렸단 말이야?
근데 막 연락와서 물음씩으로 ?이러고
그래서 왜? 라고 보냈는데 그 우리가 자주하는 게임을
갑자기 하자고 하면서 2시간 통화하면서 했단 말이야?
근데 갑자기 친구랑 하기로 했다고 내일보자고 하면서
끊을 각을 잡는거야.. 그래서 나도 괜히 알겠다고 하고
끊는데 너무 짜증났음 그리고 다음날에 얼굴보고 풀림
걔가 잘생긴 편은 아닌데 내가 좋아하는 얼굴상이었음
근데 갑자기 아는 동생한테 연락오더니
"언니 큰일났어요!! 걔 여친 생겼다고하던데요?
그래서 그때 한번 직감했지 나 어장당했구나..
근데 이제 잊어야 되는데 너무 쉽게 안 잊혀지는게 너무
눈물도 나고 짜증도나고 근데 누가봐도 여자애가
일반적으로 여우처럼 한번 꼬셔볼까? ㅋㅋ이러는게
눈에 보이는 상황이고 그리고 그 남자애랑 그여자애가
거의 초면이고 갑자기 사귄거야 그래서 더 억울했음
근데 걔는 만나면 자랑하고 그러는데
이거 어장아니냐구..아님 나혼자 오해해서 북치고 장구친거? 아니 근데 진짜 누가봐도 썸이었단 말이야..
운동부애들도 다 그렇게 알고 있었고..
심지어 얼마안가서 헤어짐 그래서 나한테 울분토하는데
걔한테 사실대로 말할뻔 이거 솔직히 어장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