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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담배냄새 때문에 죽겠어요ㅜㅜㅜ

ㅜㅜ |2022.12.05 02:25
조회 9,198 |추천 22
처음엔 연초를 계속폈는데
그땐 1시간에 한번 30분에 한번씩 피더니
전담으로 바꾸고 그냥 입에 아침부터 하루 종일 물고 있어요ㅜㅜ
아침 일찍부터 피니 문도 못 열고 자고
원룸이라 환기도 해야하고 음식도 해먹는데
창문을 열수가 없어서 담배연기 올라올 때마다
빨리 냄새 없어지거 방향제를 창문에 뿌렸는데
이것도 전담은 진짜 계속 피니까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한달정도 참다 집주인한테 말해서 주의도 줬는데
귓등으로 듣고 집에 들리는 사람이 핀단 식으로 말했다는데 본인인것 같구요.
들르는 사람이 어떻게 세입자 말 무시하고
매일 하루종일 피나요;;;

세달넘게 참다가 진짜 종일 펴대니
어찌 할 수가 없어서
쪽지에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무시하고 또 피네요.
희망이 없다 느끼고 방향제나 뿌려야 겠다 했는데
방향제 뿌리니까 뭐에 자기가 열받은건지
화장실에서 피기 시작해서 화장실을 못쓰고 있어요.

원룸이니 방밖으로 냄새랑 유해물질들이 나오니까ㅜㅜ
하루종일 입이 쓰고 울렁거리고 메스꺼워요.
본인은 진짜 10분 15분마다 펴대서 남한테 피해 줌서 방향제는 열받나? 이거 진짜 어쩌죠..집에서 일하는 직업이라 집 얻을때도 딱하나 담배냄새만 없음된다고 했는데 하..
정신병걸릴것 같고, 건강도 너무 나쁠 것 같아요.
아랫집 때문에 문풍지도 종류별로 붙이고 공청기도 사서 돈도 꽤나갔는데 전동뎀퍼까지 월세 원룸에 사비로 달아야 하나요ㅜ
근처에 미친개가 있었네요 너무 스트레스에요ㅜ
추천수22
반대수12
베플ㅇㅇ|2022.12.06 11:52
비흡연자이고 남친이 전담피는데 전담 냄새 안난다고 우기는 것들은 대가리랑 콧구녕 쳐 막혔나 봄. 전담에서 빵굽는 냄새가 날 때가 있고 묵은 나물 찌는 냄새 또는 비오는 날의 개비린내가 날 때가 있는데 세가지 냄새 중 비오는 날의 개비린내가 제일 많이 남. 그 다음은 묵는 나물 찌는 냄새. 연초 피웠을 때 역한 냄새가 머리카락과 옷에 냄새가 배는 것보다 나아서 참는거지. 어떨 땐 구역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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