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땠을까라는 생각을해 진짜 의미없는 상상이지만...
사실 요즘 15~16년이 너무 그리워 매달 음원나오고 그 곡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띵곡이고 트위터 탐라 왁자지껄해서 진짜 덕질 재밌었는데 시상식 투표도 우리 1 2위 다툴만큼 투표도 스밍도 진짜 열심히 했잖아 10주년 콘서트는 내 인생에서 젤 행복한 순간일만큼 너무 완벽했어 시간이 지날수록 그 기억들이 점점 희미해져가는게 너무 슬프지만... 얼웨이즈 얼라이브앨범을 과연 뛰어넘을수 있는 앨범이 나올까했는데 그게 메이드 앨범이였어 진짜 그때 너무 행복했는데ㅜㅠ
17년초에 맏형 군대가기 시작할때부터 제발 기깔나는 앨범으로 돌아오길 바랬는데 앨범은 아니였지만 역시 노래는 기깔나더라
다같이 무대하고 콘서트 하던 그때가 그리운건지 팬들끼리 시끄럽게 덕질했던 그때가 그리운건지 지금과 다른 분위기의 그때가 그리운건지 그냥 그시절의 내가 그리운건지 사실 잘 모르겠지만 결국은 그때의 모든게 너무 그리운거같아 물론 지금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요즘 시상식 시즌이기도 하고 2세대 여돌 컴백했는데 분위기 너무 좋아보이고 (빅뱅도 저런 컨텐츠 나왔으면 좋겠다) 그런게 겹쳐서 새벽감성타서 주절이 주절이 하고싶은데 꺼낼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글썼어... 우울 얘기해서 미안
아무튼!! 이글보는 너네들은 다들 추운겨울 따뜻하고 몸 건강하게 지내고 꼭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