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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랐나? _회사에티켓

쓰니 |2022.12.08 12:51
조회 46,051 |추천 19
알바 3일차 업무중. 내가한 작업물 을 보면서 각각 자리에서 피드
백을 받는상황 (그림업무)
※엄청작은 그림 한곳에 꽂쳐서 수정이 3일 동안 다시해오라고 하는 집착성 인물

내가 구두로는 이해가 잘 안되서 상사 모니터로 의자이끌고 옆자
리로 이동했는데 상사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원래 남의 컴 보는거 예의가 아니라고하는데 개정색하면서 말함.
남들 다 있는데 거기서 내가 민망할 정도로 개정색.
회사에서는 자기는 지나갈때도 정면보려고 노력하고 안처다보는게 당연하다고 주장
근데 이게 당연한거고 다들 그런다고 하는거라고 하는데
나는 내그림 설명받으려고 간건데 이게 엄청나게 잘못한 일인가?

내주위는 안그런다고 하는데 내가 잘 모르는거야 아님 진짜 이런거임?
추천수19
반대수106
베플ㅇㅇ|2022.12.12 08:50
ㅇㅇ 와보라고 하기 전에는 남의 모니터 그렇게 마음대로 들여다 보는거 아님
베플ㅇㅇ|2022.12.12 10:46
겨우 그런 작은 부분인지 아닌지는 쓰니가 결정할게 아님. 쪼그만데 집착 쩌네라는 자세를 3일간 유지하고 있었으면 둘 업무 관계가 좋았을 리가 있나. 글도 행동도 우악스럽긴 함. 상사나 심지어 동료한테도 아무렇게나 의자 끌고 들이닥치는 건 니가 지금 무슨 급한 업무를 하고 있는지는 내 알바 아니니 내 문제부터 빨리 해결하자는 상당히 건방진 자세임 하물며 좋은 관계가 아닌 사람한테 그러는건 ㅋㅋㅋ
베플ㅇㅇ123|2022.12.12 10:22
보통은 제가 이해가 안되어서 그런 데 (팀장님) 자리로 가도 될까요? 라고 먼저 묻긴 해요.
베플ㅇㅇ|2022.12.12 11:23
직장친한동기한테 가는것도 아니고 상사한테 피드백 받으러 아니 애초에 오라고 한적도 없는데 대뜸 의자질질끌고가서 상사 컴퓨터 쳐다보면 예의 자체가 없는거죠. 무슨 피씨방에서 게임하는것도 아니고
베플ㅇㅇ|2022.12.12 10:20
상사 피드백이 맘에 안 든다고 알바 시작하자마자 3일간 기싸움 하다가 걍 뭐 조용히 걸어간 것도 아니고 의자 휙 끌고 간 거면 까놓고 싸우자고 간 거지 걔도 그거 느껴서 프라이버시 매너 운운하며 맞대응 하는 거고 ㅋㅋ 니네는 지금 모니터가 문제가 아닌 거임
찬반사이다|2023.01.01 15:54 전체보기
내 옆자리 부하직원도 자주 그러는편인데... 난 좀 상사가 유난이라고 봄. 이제 막 일 시작했으면.. 가르쳐주면 되는거지. 그걸 뭐 저렇게 난리.. 이런일은 정말 회사에서 선배들에게 배우는 예절도아닌 에티켓인데, 굳이 사람 무안하게 저래야했나? 선배가 괜히 선배가 아닌것을... 그리고 옆자린데 의자 좀 끌고 가면 어떰? 무슨 임금 알현하는 것도 아니고.. 아뢰고 들어가 엎드려 질문하나... 꼬투리잡고 싶어 안달들이네.. 그렇게 대단한 자료 열어놓을거면 보안필름이라도 붙이던가.. 물론 나보다 경력이 많으니 지식이나 노하우는 많을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댓글들에 달린것처럼 의자끌고가는게 틀려먹었다느니.. 묻지도 않고 다가갔다느니.. 상전대하듯할이유는 없다. 일에 대한 질문은 상하가 아니라.. 동료의 개념으로 접근할 문제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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