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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딸이 와이프고 전 그냥 시녀같아요

ㄱㅎ |2022.12.08 21:08
조회 23,254 |추천 5
저는 48개월, 18개월 딸을 가진 엄마예요.
남편과는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첫째 키우면서부터 진짜 많이 싸웠어요…
첫째는 착하기도 하고 애교도 많은 성격이지만 남편을 닮아 아주 예민해요(하지만 남편은 그 부분을 더 좋아해요 자기랑 비슷해서)
둘째는 천방지축이구 저랑 성격이 비슷해서 남편이 힘들어 하고요…
그냥 남편은 첫째는 엄청 예뻐하고 둘이 있을땐 또 꽁냥꽁냥..
그냥 첫째가 와이프고 저랑 둘째는 그냥 얹혀 사는 느낌이예요..
저랑은 감정 교류도 잘 없구요 서로 남편은 첫째 예뻐한다 저는 둘째 예뻐한다로도 많이 싸워요.
그러다 보니 저의 전부였던 첫째도 이제 좀 사랑이 식네요..
그냥 서로 이혼하고 각자 한명씩 데리고 사는게 현명할까요..
추천수5
반대수67
베플ㅇㅇ|2022.12.12 14:13
부모가 둘다 지 닮은 자식만 좋아하고 배우자 싫다고 배우자 닮은 자식은 거기 투영해서 미워하고. 애들 진짜 불쌍하다.
베플셈템|2022.12.12 14:54
너무 초딩같은 고민이라서 아이들이 불쌍하네...뭔 말같지도 않은 걸로 미취학아동들 놓고 아주 염병을 하네...
베플ㅇㅇ|2022.12.12 15:38
이혼해라 해. 한심하다진짜
베플ㅇㅇ|2022.12.12 15:16
남편 닮은 1째 싫어서 또 2째 만들었네;; 온순한 자식 가지고 싶어서... 48개월한테 대체 뭘 느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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