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또래 아들있는 사람으로써 말하면 솔직히 아들과 친한 동성친구들이 축하해주는건 귀엽고 고마운데. 아들 데이트 비용준건 그시기 자연스러운 이성관계니까 아들 용돈 준거고, 아들한테는 여친한테 말하지 말고 부끄러우니 뭐 가져오지 말라고 했지만.. 넷상 솔직히 말하면 우습고 한심해요. 본인 부모님한테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얼마나 내 아들 좋아 죽겠으면 저렇게 부모한테도 잘보이려고 안절부절할까 싶고.. 님이 보낸다는 편지도.. 솔직히 저라면 싫을듯 하네요. 그냥 그 나이때 연애처럼 둘만 연애하세요. 시어른 챙기듯 챙기지 마시구요, 그리고 3-5만원대 님 안목으로 사서 보내는거 솔직히 마음에도 안들어요. 아들 맘상할까봐 고마운척 해야하는데 것도 싫어요(아들이 3-4만원대 선물 줘도 마냥 이쁘지만 님이 준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