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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자꾸 남편 데려오는 친구

OO |2022.12.09 16:41
조회 39,033 |추천 172
안녕하세요.
내년이면 28살되는 사람입니다.
고민이 있어서 올리게 되었어요.
어떠한 친구가 부부동반 자리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친구들하고 모임때마다 남편을 데리고 와요.매번 데리고 나오니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특히나 그 남편분을 친구들 모임자리에도 데리고 오면 남편분 몫은 돈 내지도 않는데.. 늘 여자몫만 냅니다. 그리고 1:1로 만나기로 했을때도 남편을 델꼬와서 제가 사는 자리인데도 몇번을 나왔는지 매번 나왔던것 같아요. 제가 호구라고 생각하는건지.. 얘기를 해서 너무 불편하니 안데리고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도 이번만 이해하란식 저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는것 같아요. 같이 만났던 친구들도 겁나 밉상이라고 돈은 똑같이 내면서 심지어 밥사는 자리까지 델꼬온다는게 말이 되는소리인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너무 고민이 되어 올립니다.
추천수172
반대수6
베플ㅅㄹ|2022.12.13 13:54
남편한테 옴팡지게 뒤집어 씌어야 겠네요. 친구들끼리 담합해서 그동안 우리가 계속 샀으니 오늘은 **씨가 쏘세요 하고 음식 다먹고 얘기하세요.
베플남자ㅇㅇ|2022.12.11 00:19
친구들 모임에서 빼야죠. 진상짓 하는데 자꾸 불러주니까 그냥 말을 ㅈ으로 듣는거예요. 그냥 부르지 마시고 “왜 안불렀냐” 식으로 물으면 둘러서 표현하지 마시고 “남편 오는거 불편하다고 말했는데 니가 말을 ㅈ으로 듣고 계속 데려오잖아?” 하고 찍어야 합니다. 지금 호구로 보는거 뿐만 아니라 그냥 ㅈ으로 보고 있는거임.
베플ㅇㅇ|2022.12.13 13:50
니 남편몫은 내라고 왜 말을 못해요! 꽁짜로 밥먹여주니 좋다고 나오는거같은데.. 아님 지들이 먼저 카드로 내라하고 친구들 회비만 보내던가요.
베플ㅇㅇ|2022.12.13 14:11
남편 데리고 나오면 니네 남편이 사는거다하고 미리 얘기하고 그래도 데꼬 나오면 누구씨 잘먹었어요 하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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