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으로 마늘 빻는 유타처럼
아이폰 텐알인데
아이폰 11케이스 끼는 문태일처럼
폰 뒷면 깨졌는데도 케이스 낀 김정우처럼
액정 필름 자기폰보다 큰 거 붙힌 서영호처럼
액정 필름 어긋나게 붙혀놓은 이마크처럼
액정 필름 헐거워도 안 바꾼 정재현과 쫑천러처럼
폰 뒷면 깨져도
폰 바꾸지 전에 그냥 들고 다닌 황런쥔처럼
제노가 자기 폰 빠개도 웃는 지성이처럼
형체도 없는 스티커 붙이고다니는 태일이처럼
팬들은 안맞는 케이스 끼고다녀서 안바꾸니?했는데 갑분 때탄거이야기하는 태일이처럼
아니 님 일단 케이스가 안맞아요...
그래 인생은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거 같아..
대충살자 엔시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