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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진상 만나본 경험

ㅇㅇ |2022.12.09 17:39
조회 15,454 |추천 27



너네 최근에 진상 만나본 경험 공유해주라



나는 최근에는 없었고ㅂㄹ 알바했었을 때 어떤 아저씨가 와서는아이스크림 케이크 사갔는데 왜 냉장고 넣으란 말을 안했냐는 사람 있었음진심이거 ㄹㅇ 실화임


그 날 이후로 저 사람을 뛰어넘는 진상은 못보긴했는데 암튼지금은 알바 안다니지만 생각나서 써봄
추천수27
반대수2
베플ㅇㅇ|2022.12.13 16:49
봉투담아드릴까요? 물어봤는데 물건 나한테 하나하나 던지면서 그럼 이걸 그냥 들고가? 했던 아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표정 썩으니깐 왜? 기분 나쁘냐? 이 염병 떨던데 하... 진짜 맞다이 뜰 뻔 했음
베플|2022.12.13 17:01
20대 대학생 시절에 패밀리마트(지금은 CU) 시기에 야간 편돌이였는데 그때 당시 한 여름이였음 술 어느정도 취한 아주머니께서 막걸리 구매하시더니 파라솔에서 잘 드시다가 갑자기 실업이 계속 웃으면서 오줌 지리셨었음..이것보다 역대급이면 대댓 달아주셈..부탁 드림..야간 피돌이때는 게임비 낼 돈 없다고 해서 신고했더만 알고보니 지명수배중이였던 범죄자였었음..결국 난 당일 아침이 추석이였었는데 경찰서에 가서 진술서 쓰고 짜증났었음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떄 경찰관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있음 하라고 해서 난 저분이 게임비용만 내면 처벌 원치 않는다고 그때 당시 그래봤자 게임비 3천원인가 했었음 그 분 눈빛과 단어 아직도 잊지 못함 마지막으로 나에게 했던말 실형 풀려나게 되면 나가서 보자고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시기였다면 그 사람 어찌 되었을까 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2.12.13 22:20
과거에 백화점 알바 할 때 꼭 옷 사가지고 가서 입고 환불하는 여자가 있었음 심증은 있었지만 정책상 환불해 줄 수 밖에 없었음 그날도 어김없이 쇼핑백에 옷을 담아왔는데 옷이 미지근했음 방금 갈아입은 듯이 체온이 남아있었음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옷에 암내가... 손님 옷에서 냄새가! 이러면서 겨드랑이 쪽 냄새 맡으니 완전 뺏다시피 가지고 뛰어감 진짜 10년도 넘은 일인데 너무 생생하게 기억남 양심도 없는 더러운ㄴ 본인 체취까지 남은 옷을 환불하려 하다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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