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통닭거리에서 손꼽히는 맛집으로 유명한 '진미통닭'에서 불이 났다.
10일 오전 10시17분께 수원시 팔달구 남수동 진미통닭 1층에서 불이 났다.
당시 진미통닭 내 직원들이 영업을 준비하던 중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나자 직원 8명이 자력으로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1층에서 연통을 통해 3층 지붕으로까지 확대됐다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