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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집나가서 연끊고 혼잦살고싶다

ㅇㅇ |2022.12.13 00:28
조회 123 |추천 1
게임만 하는 동생한테 피시방 그만 가라고 250짜리 컴퓨터 풀로 맞춰줌 근데 내가 학교 다닐 때 숙제하고 인강 들을 거 필요하다니까 중고로 10만원 주고 산 노트북 던져준 거 개현타옴

동생은 공부 ㅈ같이 못해서 공고 갔는데 정신 못차리고 새벽 다섯시까지 밤새워서 게임만 해도 머라 안 함 공무원 준비한다고 스트레스 때문이란다 ㅋㅋ 덕분에 나는 매번 시끄러워서 잠설침

그와중에 나는 학교 개멀어서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남. 걔 게임할 때 나는 학교 갈 준비하면서 씻고 여섯 시에 버스타러 나감.


새벽에 시끄럽다고 혼자 아침 차려먹는 것도 금지당해서 편의점 삼김으로 떼움. 남동생은 엄마가 차려주는 밥 먹고 여덟 시에 느긋하게 학교 감.

오늘 시험 기간 막날이어서 일찍 갔는데 혼자 편의점 삼김 먹는 거 개서러워서 질질 짯다시 발 인생 조카 고달프냐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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