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실수든 아니든 설윤의 책임이 있긴 함
그렇다고 무지성 억까하려는 건 아니고 버블이나 팬들한테
하는 행동 보면 엄청 착하고 성실한 것 같은데..
그냥 사람을 너무 잘 믿는 것 같음
젤 신빙성 있어 보이는 얘기가 둘이 덕질 하다가 만났다
정도인 것 같은데 난 이게 맞다고 봄
설윤이 의도적으로 뭔가를 했다기 보다는 그냥 본인이 친하다고 생각했으니까 비계친에도 껴준 거일테고 데뷔하는 거나 스케쥴도 알려준 것 같음
플러스로 싸인 폴라 준 건 설윤이 아직 신인이라 잘 모른 것 같음..
너 이거 팔아서 돈벌어! 이런 느낌으로 준 건 아니고 그 친구를 믿으니까 준건데 걔가 비싸게 되팔거라고는 생각 못했지 않을까?
실수도 잘못이 맞긴 하니까.. 사람 잘못 사귄 느낌임
윤아야 아무나 만나지 마라..
+) 나도 설윤이 트창인 걸 부정하는 건 아님
심지어 제목에도 설윤의 책임이 충분히 있다고 적어놓음
근데 싸인폴라 되판 것까지 설윤 탓하는 건 억까라는거임
자꾸 폴라 가치를 몰랐겠냐 되팔 줄 몰랐겠냐 이러던데
폴라 가치를 아는 것과 되파는 건 다른 문제임
싸인 폴라의 가치를 알았어도 자기 친구라고 생각했으면 충분히 줄 수 있는거임
오히려 선물이랍시고 준 폴라를 판 그 사람이 관종인 거 아님? 당장 토크 프로그램 나온 몇몇 유명 연예인들도 싸인 해달라고 해서 좋은 마음으로 해줬더니 중고 사이트에 되파는 글 보고 상처 받았다는 사람들 수두룩함
설윤이 트창이었으니까 몰랐을리 없다는 건 너무 설윤을 현생 없이 계산적인 사람으로 보는 거 아니냐
내가 이 글을 쓴 목적은 싸잡아서 억까하지 말라는 거였음
몇몇 사람들 보니까 마치 설윤이 의도적으로 싸인폴라 여러장 써서 걔한테 주고 걔가 되팔아서 둘이 같이 돈벌이했다라는 뉘앙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서 쓴 글임
솔직히 그렇게까지 설윤을 악의적으로 몰아가는 건 걍 눈막귀막하고 설윤 까기에만 급급한 사람으로밖에 안보임
오해 말아줬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