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이상하게 나한테 나쁘게 한것도 아니고 나쁜사람 같진 않은데 느낌이 안좋은 사람들이 아주 간혹 있어요.남녀노소 할것 없이요.
정말 안좋은 사람들은 첫눈에 알아보는데, 보통은 처음엔 다들 너무 좋아보이고 지내면서 이상하게 쌔한 느낌이 들어요.
여태 그런 느낌 들었던 사람들 다 안좋은 사람으로 밝혀지긴 했는데 최근에 알게된 사람 하나는 평판도 좋고 대부분 이 친구를 좋게 보고 저도 처음에 너무 좋게 봤는데 지내면서 갑자기 안좋은 촉이 발동 했어요.
그리고 제가 아 이친구는 애정결핍이 심하고, 웃고 있고 항상 밝아보여도 사실 내면이 되게 어두운거 같단 느낌을 받았는데 (내면이 어둡다는게 상처가 많고 우울감에 쩔어있다는뜻) 추측한게 사실로 밝혀졌네요.
정말 내 촉을 믿어도 되는건지…분명 아직 아무일도 없었고 인상도 좋은데 괜시리 이런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