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친구집에서 친구 가족 다 입다물게 한적있음

ㅇㅇ |2022.12.15 12:43
조회 254 |추천 1
친구네집 놀러가서 자고 그 다음날 아침에 난 샤워하고 옷입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방구가 너무 마려운거야

나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맨몸일땐 방구가 나오면서 내 엉덩이 살에 부딪혀서 뿌다다다닥 소리가 크게 남 그래서 그거 방지하려고 다리를 하나 들어서 뀜



이런 자세인데 이러면 엉덩이가 살짝 벌어지면서 부딪히는 소리 없이 푸숭~ 수웅~ 하고 나오거든

암튼 그렇게 뀌는데 생각보다 방구량이 많았던거야 그래서 좀 파워가 실린채로 나오느라 소리가 좀 웅장하게 남 진짜 부우우아아앙 하고 거의 뱃고동 소리마냥 씨1발

근데 그때 밖에선 막 아침밥 차렸다고 가족들 다 앉아서 수다떨며 나 기다리던 상탠가 그랬어 (먼저 드시라 했는데 기다려주심..ㅜㅜ) 다들 오순도순 수다 떨다가 방구 뀌자마자 다 조용해짐... 씨1발 머리가 하얘짐 진짜 나가지도 못하겠는데 추워서 일단 옷은 입고 어떡하지 싶은데 친구가 노크하더니 다 씻었음 나와서 얼른 밥먹자해서 나감.. 다들 어색하게 아무일 없었던척 대화해주심 그날 체했음 ㅅㅂ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