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달에 아빠 쓰러지시고 엄마는 아빠 간병하신다고 많이 바쁘셨는데 나 혼자 버스타고 멀리있는 학교(특목고) 다니면서 올해 성대 합격했어. 물론 연고대 떨어지고 붙은 성대라 많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잘한거 맞지? 엄마 아빠한테도 큰 힘이 된대서 다행이야
+ 다들 축하해줘서 고마워! 비록 우리 아빠는 아직도 많이 아프지만, 힘내서 더 자랑스러운 딸이 될 수 있게 대학가서도 열심히 살아보려고! 너희들도 원하는 대학에 붙지 못했더라도 언젠가는 밝게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거야! 우리 파이팅해서 열심히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