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담스러워요 제가 원하는 것도 아닌데,..
커플이라는 의미 부여하면서 계속 필요한 것들 값나가는 가전위주로 패션잡화까지 사주네요;
커플링 100만원 노트북 97만원 삼성대형티비 200만원대 블루투스피커 커플옷 신발(다이너핏) 쓰리빠(스파이더) 목감기 나으라고 바로 따끈한 물나오고 얼음 나오는 정수기 최근 사줌..
중요한건 부담스럽고 조른적도 없는데..
현실적이고 값나기는 살림살이를 계속 사줘요
이제 6월부터 사내 연애 시작해서 사귄지 몇개월차인데요
남친이 첫눈에 반해 저 쫓아다닌 상황인데 받아줘서 그런건가요 좀 부담스럽네요
물론 항상 저 어디든 태워주고 어딜나가든 꼬박 전화주고 뭐든 제의견부터 물어 봐주고 진심인데..
특히
제가 싫어하는건 바로 고쳐요
이게 제일 맘에 들어요
부담된다고 대화로 풀어야할까요
남들앞에서 받앗다고 자랑해주면 으쓱해하는 것도 보면 원래 선물을 좋아하는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