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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같이 살게 되는 꿈

ㅇㅇ |2022.12.16 07:06
조회 1,215 |추천 2
이제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중3때 같은 반이었나

단발머리에 작은 키 갸름한 얼굴 치아는 교정 중이었고

잘 웃고 성격이 밝았다는 것만 기억나네

잊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사귀고 같이 사는 꿈을 꾸었다

집이 많이 좁아서 팔굽혀펴기도 자유롭게 하기 어려웠지

간만에 불쾌하지 않았던 꿈이었어
추천수2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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