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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칠프 드프 다 있으니까 걍 편하게 말할게
어그로 정병이라고 생각되면 스루해도 돼. 걍 내 나름의 생각이니까.

((한줄 요약하면 걍 회사탓 노래탓 한처먹은거야. 길다고 뭐라 할까봐 미리 올려))

이제와서 회사 탓 한다, 갖잖은 이유댄다, 한처먹는다 해도 그 부분에 대해선 할 말 없고 변명 아닌 변명을 좀 해보자면 팬 빼고 엔시티는 난해하고 입덕장벽 높은 그룹이라고 생각하잖아.

근데 노래 들어보면 드림보단 127이 난해한 곡이 비교적 많잖아. 회사에서 애초에 대중성은 직계선배 한창 잘 나갈 때니까 그 그룹으로 잡아두고 하고싶은 음악 하려고 엔시티를 회사 실험체겸으로 만든거잖아.

그런만큼 초반에는 투자하는 팀한테 해보고 싶던 컨셉이나 노래 등 팬들 니즈 생각 안 하고 만들었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127 노래 대부분이 난해하다의 대표가 되어버린 것 같고

반면 드림 보면 비록 슴 푸쉬는 못 받은 만큼 노래는 잔잔하거나 부드러운 느낌의 노래가 비교적 많잖아. 그 이유가 물론 드림 컨셉 때문인것도 있겠지만 서사나 팬들과의 유대관계를 쌓는 데에 노래도 한 몫하니까

그리고 지금 성적 좋고 대중성있는 음악들이 엔시티 내에서는 드림 쪽에 더 가깝다는거지. 물론 127은 취향 타는 만큼 코어가 단단하긴 한데 남아있는 팬들이 열심히 스밍 돌리는 거랑 머글들이 한 두번 씩 듣는거랑 비교하면 머글픽 노래가 성적이 더 좋은 건 당연하잖아

안 그래도 여돌 전성기라 남돌 발 들이기 어려운 상황인데 코어층만 반기는 노래로는 좋은 성적 받기 어렵잖아 슴도 그거 알고 곡 127한테 주는거고.

그러다가 선배그룹 팬층 분열돼서 화력 떨어니까 슴에서도 4세대 이끌 그룹이 급하게 필요했겠지 어쨌든 성적은 내야 했으니까. 그래서 대중성, 팬들 니즈 생각해서 일이칠한테 그나마 머글픽 페이보릿도 줬는데 결과적으로 생각보다 저조했으니까 드림한테 투자 시작한거고.

이미 쟤네는 컨셉따라 노래도 잘 받아왔고 서사나 유대로 똘똘 뭉쳐서 단합이 잘 되는데 칠프는 그럴만한 노래가 별로 없었잖아. 영웅 때 뭉치나 했는데 흐지부지되고 머글픽 페이보릿 때 뭉치나 했는데 결과적으로 이도저도 아니게 되고.

참고로 나 칠프고 인증도 가능해. 그냥 우리칠 더 잘 됐으면 좋겠는데 마음만큼 안 되니까 적어봤어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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