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는친구 있는데 평소에도 우리모임에 자주데리고 나왔음..
싫다거나 한건 아닌데 불편할때도 많아서 썩 좋지만은 않았었음.
근데 이번에 연말에 여행갈려는데 강아지 데리고 온대서 또? 이랬더니 불만이냐고 하더라.
ㅋㅋ ..
우리가 다음날 거기 유명한 박물관도 가고할건데 박물관은 당연히 강아지 출입금지임.
그랬더니 그러면 자기는 근처에서 강아지 산책시키고 있으면되지 머가 문제냐고해서 그럴려면 같이 여행왜가냐
독단적으로 행동하고 그럴거면 같이 시간내서 가는게 의미없지않음?
박물관뿐아니라 식당도가고 그럴건데 그때마다 따로 행동할거임?
숙박도애견동반숙소 잡자하고 차도 지차도 아니면섴ㅋ
평소에도 강아지 태워가지고 추워죽겠는데 강아지 바람쏘인다고 창문 내리고 강제로 바람맞게하고..
이런적이 몇번되니까 달가울리가 있음?
여행은 좀 오바다 하니까 자기가 다 돌보고 피해안줄건데 뭐가 오바임? 이럼..
다른친구들도 여행에는 좀 띠놓고 오라하니까 그럼 지는안갈테니까 이방에 있을필요도 없다며 단톡나감
ㅋㅋ..
짜증남.. 손절치고 싶고 슬슬그럴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