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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새끼가 자꾸 나를 헷갈리게 해

일단 난 얘를 좋아한지 8개월?정도 됐음.

일단 여러가지 사건이 있어(좀 길어)

1.반 대청소 하고 있는 도중 나랑 짝남이랑 고개를 동시에 돌렸는데 눈마주침..(그때 개놀랐다 진짜루)

2.1학기때? 자리가 나랑 짝남이랑 먼 자리였음. 근데 짝남자리가
구석진 곳이란 말야 그래서 나를 계속 보고있는 시선이 느껴져가지거... 스윽 봤더니 눈마주침. 날 보고 있었던 거임

3.이 사건은 체육시간에 있었던 일인데 그때 피구를 하고 있었거든?(나 피구 조카 못해) 근데 짝남이랑 나랑 같이 아웃이었단 말야 걔가 혼자서 캐리하고 있는데 좀 힘들엇나봐 그래서 "야 ○○○ 이제 너가 던져"라고 하고 패스함. 이건 그냥 한말일수도 있겠는데 내가 딱 던졌더니 공을 뺏겼거든? 근데 조용히 "잘 했네. 잘 던졌네" 라고 해줌. 나한테 말한건 아니고 혼잣말 이었음.

4. 나랑 짝남이랑 같은 모둠이었을때가 있었어.
근데 자기 친구한테 야.. 나 힘들다. 라고 했는데 친구가 "원래 짝사랑.."(뒷말 안들렸음)이라고 하더라고..?

더 많긴 한데 그럼 너무 길어지니께..고만할게
일단 시선이 느껴짐 진짜루.. 또 짝남하고 친한 사이도 아님 말만 아주 조금 섞어봄
어장인가.. 나 티 절대 안내는데..
일단 이거 좋아하는건가?싶음... 알려줘~~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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