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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맘 무슨 맘인지 알것 같음.

ㅇㅇ |2022.12.23 12:15
조회 44,525 |추천 8
B는 A의 상사임.
A는 같이 밥 먹은 직원들한테 자주 커피를 사줌.가끔 사무실에 있을 다른 직원들 것도 사오기도 함.
B는 같이 밥 먹은 직원들한테도 자기 돈으로 커피 사는 법이 없음.다른 직원이 커피 사게 만듦.
A,B,다른 직원들 여럿 같이 밥을 먹게 돼도,B는 커피를 안삼. A가 거의 삼.
B는 A가 커피사는 게 마음에 안듦.자기가 사기는 싫고,부하 직원한테 얻어 먹는 걸 싫어하는 것도 아니지만,늘상 A가 커피사는 게 싫은가봄.
그래서 티나게 싫은 티를 내고,이제 A는 자기돈으로 커피 사면서,B눈치까지 보게 생겼음.
A는 커피 한잔 정도야 살 수 있지머,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B 눈치보기 싫어서, 줄여야겠다 생각함.
B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다들 알 것 같지 않음?내돈 쓰기 아깝고, 얻어 먹는게 싫지는 않지만,한 두번도 아니고, 얻어 먹는게 부담스러운 거..ㅋㅋㅋㅋㅋㅋ 완전 이해가 됨.
추천수8
반대수101
베플ㅋㅋ|2022.12.23 17:17
내돈 내가 쓰겠다는데~ 하면서 무조건 쓰지말고 관계와 입장에 대해서 생각했으면 좋겠다. 상사라고 무조건 사야하는 것도 아닌데 매번 누구 한사람이 나서서 사면 부담되지...걍 깔끔하게 무조건 더치하면 됨. 그렇게 더치가 '기본'으로 자리잡힌 상황이라면 한번쯤 상사든 누구든 사더라도 부담이없는데 왜 매번 그런식으로 굳이 나서서 모두를 부담되게만들까..;
베플ㅇㅇ|2022.12.23 16:57
부담될거같네요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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