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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모두한테 하는 말같음

불안해하던 어렸던 멤버들 그리고 그런 멤버들한테 해줄 수 있는게 없어 미안했던 지금보다 어렸을 팬들…
좋아하는 가수가 눈앞에서 같이 춤추고 노래할 기회가 점점 사라지는데도 할 수 있는 게 없어 발만 구르던 팬들과 그런 팬들에게 입에 발린 영원이라는 단어조차 꺼낼 수 없었던 애들…
그리고 그 시절에 옆에 존재하지 않았지만 그 순간을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는 말 같음..
천러한테 드림 영원하냐고 물었을때 대답못하고 그러고싶지만 모르겠다는거 생각나서 눈물터짐ㅜㅜ

우리한테 이제 그만 그 불안하던 순간들을 졸업하겠다고 선언했으니까 우린 이제 얘네를 믿고 밀어주고 사랑해주면 됨 그게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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