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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우리집 재수시켜줄 여유 있는 걸까?

ㅇㅇ |2022.12.25 02:45
조회 290 |추천 0
길긴한데 한 번만 읽어줘 ㅠㅠ 진심으로 걱정돼서 그럼

겉으로 봤을 때는 돈 없어보이긴 함 비싼 거 쓰는 게 하나도 없고 뭐를 잘 안 사주심 전자기기도 보급형이야 근데 엄마가 일단 지방에 할머니랑 공동명의로 상가 비싼 곳은 아닌 것 같지만 조금 가지고 있고 막 나보고 우리집 빛 있다 그랬었는데 엄마가 저번에는 자기도 이젠 모으는 거 그만하고 돈 쓰면서 살고 싶다길래 그래서 내가 장난식으로 그럼 쓰면서 살면 되지~ 이랬더니 아직 펑펑 쓰면서 살 정도는 아니라 그럼 근데 우리집 전세야 청약 당첨돼서 내후년 쯤 이사가긴 하는데 근데 또 나한테 성인 되기 전에 현금 2천 정도 증여해주심 그리고 대학 가면 학비도 지원해주시겠대 재수도 지원해주신다고 했고... 근데 또 아빠가 교수하시는데 지잡대여서 이번에 인원 안 차면 일자리 잃을 수도 있다고 어쩌고 하시면서 학원 차리거나 택배를 하거나 해야지... 이러심 대체 뭘까 택배를 하실 것 같진 않은데 ㅠ 친가 쪽이 돈이 진짜 많긴 한데 딱히 지원 받은 건 별로 없고 지금 상속 때문에 사이 안 좋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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