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꾼 꿈 진짜 황당
어제 아바타 보고 흑막 공작의 못난이 부인이라는 소설 보고 잤는데
꿈에서 내가 대학생이였음
근데 과에 ㅈㄴ 잘생기고 부자인 선배가 있었는데 다짜고짜 나한테 한눈이 반했대
나는 솔직히 객관적으로 얼굴 걍 흔한 평범이고 뚱뚱함
저런사람이 왜? 하고 무서워서 도망다녔는데 갑자기 시점 변하면서 내가 그 선배랑 결혼 후였음
학기중에 어떻게 결혼했는지 모르겠음
근데 내가 그 선배랑 결혼하니까 다른 여자선배들 3명이 질투로 괴롭히는거임
그 선배들은 진짜로 날 죽이려함
한명은 칼들고 쫓아오고 다른 한명은 일부러 교통사고 내려고하고
나는 남편된 선배가 구해줘서 살긴 함
나 죽이려한 선배 2명은 감방가고 이제 한명 남았는데
아바타에 그 큰딸이 다른 동물인가 뭐 조종했잖아
그것마냥 그 선배는 독나방인가 뭔 벌레를 조종할 수 있었음
진짜 개무서워 눈 돌아가서 나 찾아서 죽이려는데 ㅈㄴ 무서웠음
그 여자선배는 진짜 ㅈㄴ 예뻤는데 내 꿈에선 입버릇이 나도 못가진 선배를 그따위 년이 하면서 계속 나 저주함
그 벌레의 단점은 날 찾아도 내 신체에 닿아야 날 인식하고 내 옷 이런거에 닿으면 인식 못했는데
그거때문에 남편선배가 로봇 선물해줌 아바타에 인간들이 타고다니던 그 거미처럼 생긴 로봇
난 강의 들으려고 나오면 여자선배가 날 죽이려하니까 맨날 그 로봇안에 들어가서 로봇 조종하면서 지냄
근데 로봇 타고 다니면 눈에 안띌수가 없잖아
그래서 여자선배가 작정하고 수천마리를 나한테 보내서 벌레가 내가타고있는 로봇 다 감쌈
개징그러워
그와중에 남편선배는 자기야 내가 구해줄께 ㅇㅈㄹ
거기까지 보고 깼는데
뭔 이따위 꿈을 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