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 회사의 단합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직장생활 15년차에 팀장달고 회식을 끌려가고 주도도 해봤지만 회사사람과의 관계가 좋을 땐 회식도 재밌고 그렇지 않을 땐 곤욕이더군요.
회사대표의 논리는 사이가 안좋을수록 단체회식과 사내 운동을 많이 해라고 하는데 역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회사대표는 디테일한면을 보지 못하고 단지 술한잔, 같이 운동하는 시간만 가지면 회사내 갈등이 없어질거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가지고 회사를 경영하는 것 같아요. 회사 내 사원들간의 관계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