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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얼마나 까다로운데

누구감독이 그말했잖음 우리나라 대중은 방금까지 박수쳐놓고도 조카 빨리 질려하고 하나만 먹는것도 금방 물려해서 까다롭다고 그래서 장르섞어찌개 좋아하고 케이팝도 다이나믹함 실험적인 시도 이런게 특징으로 꼽히는거고
그렇게 까다로운 대중이 사골그룹을 언제까지 좋아하겠음? 안그래도 무료한 코로나 시대에 다들 새로운것 색다른것에 목말라있는데 게으르게 돈벌어먹으려고 하는 꼬라지만 조카 괘씸하지ㅋㅋㅋㅋ 대중들은 이제 엔시티라는 브랜드 자체가 피로한거임. 그렇게 충성스러운 일본조차 질려하는 무한확장이 빨리빨리의 나라에서 통한것도 용하다만은

브랜드가 낡았으면 예전처럼 음악성이라도 특출나고 매력적이어야 하는데 이젠 그렇지도 않아 슴의 강점이 마이너하고 실험적인 감성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대중에게 잘 설득시킨다는 거였는데 지금은 그 설득의 과정은 없고 "야. 들어"하고 내놓잖아 당연히 욕처먹을수밖에
슴같은 음악성향엔 ㅁㅎㅈ같은 아트디렉팅이 있어줘야하는데 요즘은 그게 완전히 사라진게 느껴짐 인재들이 타사로 빠진것도 있겠지만 결정권자인 윗대가리들이 개후진 틀딱들인게 결과물에서 느껴진다고

차라리 정말로 무한확장 제대로 해볼 생각이었으면 처음부터 세계 각국의 도시 기반으로 4~5그룹을 한꺼번에 데뷔시키든가 했어야함. 에케비처럼 현지팀은 현지에서만 활동하고 팬덤 쌓다가 n년에 한번 대규모 월드 프로젝트로 단체 해주고 그랬으면 국내팬이 아니더라도 각팀에 현지팬덤 붙어서 ㄹㅇ 가슴 웅장해지는 투더월드가 가능했겠지 브랜드 전략도 먹혔을거고

근데 현실은? 한국팀이 일본활동도 미국활동도 하고 ㅌㅇㄴ이랑 파이 겹쳐서 집안싸움남
겹멤까지 있어서 완전한 그룹분리가 안되니 팬덤은 파이뺏기가 되고 스케줄은 꼬이고 자연스럽게 회사에선 우선순위를 정하니 후순위된 그룹은 빈정상하고...
결과적으론 겹멤 선점권을 두고 유닛끼리 싸우는 모양새가 됨 겹멤은 겹멤대로 몸이 갈려나가고 타멤들은 타멤대로 시간이 갈려나감 몸과 시간이 돈인 아이돌시장에서ㅇㅇ 최악의 운영이지

결국 내부에선 우리판 악개가 판친다 소리듣고 외부에선 질린다 소리듣는거 궁극적으로는 슴이 그렇게 만들어왔다는거야
백날 팬덤이 문제니 노동을 안하니 서로 총질해봐야 의미없고 슴이 사람장사 하는 주제에 사람이 아닌 약은 수로 돈버려고 한게 결과로 드러난거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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