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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서 끌렸고 달라서 헤어졌다

ㅇㅇ |2022.12.26 09:00
조회 1,130 |추천 1

만남부터 평범하지 않았었던 우리
처음의 이끌림부터 서로 너무 달라서 이끌렸던 우리
서로가 끌렸던 다름이 언제부턴가 싸움의 원인이 되었고 나아가 대화조차 하기 싫어졌었지
서로의 결이 성향이 너무 달랐어 서로의 진심을 마음을 모를만큼.
원하는 대화도 원하는 연애도 원하는
알고시작했지만 그것들 모두 이겨낼수있을거라 생각했어 아니 그러고싶었어 너도 같은 마음이였을까?


내가 그날 최악이라 했던건
이브날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을 골라 하는 우리의 모습에 나는 최악이라 느꼈어 혹시나 너가 오해할까봐 너가 최악이라 느꼈을까 같은말이려나 나는 다른 의미인데 너도 나도 서로 그런모습이 최악이였었어
핸드폰 낚아챈건 미안해.
감정적인거 싫어하는데.
게임하며 대화도 안하고 헤어질거라며 화만내는 너의 모습이 너무 답답했어 별거아닌데 또 이렇게 만들어진 상황이. 그렇게 감정적이여서 미안해
다시 한번 사과할께.
인스타도 페이스북도 다른 SNS도 안하는 너가 하는 유일한게 네이트판이라서 어플깔고 여기에 글쓴다.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마지막이 너무 안좋게 끝나서 미안해.
널 너무 좋아했는데 하는데 그게 내 마음처럼 너에게 표현하지 보여주지 못했어.
그렇게 너가 가버린날밤이면 꿈에서 또 너가 찾아온다 신기하지 전에도 그랬었는데.


넌 잘난사람이니 잘살겠지 그런 식상한 멘트는 안할께
고생했어 스트레스 많이 받았지
그동안 겪었던 힘든일들의 끝이 이렇게라 많이 미안.
고마웠어 그래도 난 행복한날들이 더 많았어서 그런날들을 내게 줘서.

난 아직도 보고싶은데 더 나아가고싶은데 내 욕심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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