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지낸지는 5년이 넘는데 사귄지 석달됐어요
뭔가 사람을 되게 잘챙겨주고 센스가 있는 성격이에요
물질적으로는 되게 잘챙겨준달까?
근데 가끔 알수없는 포인트에서 화를 낼때가 있어서 5년이나 알고지냈는데도 성격을 잘 모르겠어요
남자친구 집에 놀러갔을때도 제가 현관문을 잘 못여니
한심하다는 듯이 답답하다 답답해 라고 하며 한 5분은 무안하게 쳐다보더라구요
레고할때는 제가 뭘 잘못껴놓으면 하.. 진짜 답답하다 이러면서 갑자기 짜증을 내요 .. 짜증 낼 일인가요
길걷다가 오빠는 뭐뭐 싫어할것 같애 라는 얘기를 하면
그때도 버럭합니다
자기는 뭘 해보지도 않고 판단하는거 싫다고 갑자기 짜증매서 무안하게 만들어요
성격을 정말 모르겠어요. 만나면 잘해주다가 갑자기 저렇데 한두번씩 돌변하니 마음이 불안해요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할지 모르겠는 기분이랄까여
성격이 안맞는걸까여?